전주 버스 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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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전주시내버스
3. 역사[편집]
- 23번, 43번, 61번이 전신이다. 각각 평화동종점, 전주대, 삼천동종점과 마전마을을 이어주는 노선이었으며, 당시에는 서중을 거쳐 천변을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이었다.
- 2000년도에 서곡지구가 완공되면서 서곡지구를 종점[3] 으로 하는 23-1번, 43-1번이 생겼다.
- 노선이 이후 여러 번 통폐합되고 바뀌었는데 2004년 대개편 당시 23번이 '교도소 - 서신2지구 - 서곡지구', 43번이 '교도소 - 서신1지구 - 서곡지구', 61번이 '통계청 - 서신2지구 - 마전'이었으며, 2007년 통폐합시까지 큰 틀은 변하지 않았던 걸로 추정된다.
- 2007년 4월에 번호는 61번으로, 종점은 서곡지구로 통폐합되면서 마전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. 당시에는 782번(마전 - 어두리)가 있어 이 노선이 없어도 마전마을 교통편 자체는 남아 있었다.
다만 배차간격이....[4]
- 2010년 무렵에 서곡지구와 도청을 잇는 길이 완공되면서 종점이 전주대로 연장되었다.
- 2013년에 삼천동종점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기점이 비전대로 변경되었다. 다만, 다른 노선과 다르게 '교육청 - 휴먼시아 - 비전대' 경유가 되었다.
이때부터 순환버스가 되었다.
- 2019년 1월 1일에 고정배차제 시행으로 전일여객 단독배차로 변경되었다.
- 2022년 2월 19일 개편으로 2대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20분으로 늘어나고 전일여객, 호남고속 공동배차로 변경되었다.
- 2022년 6월 4일 개편으로 전일여객이 빠지고 제일여객, 성진여객이 들어오게 되었다.
- 2023년 8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3년 8월 21일부로 성진여객이 공동 배차에서 철수했다. 또한, 휴일 운행댓수가 1대 늘어났다.
- 2023년 10월 4일부로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회되어 1일 총 운행횟수가 5회 감회되었다. 또한, 첫차가 06:00에서 05:50으로 10분 당겨졌고, 18~22분이던 배차간격이 출근 15분 / 평시 22~25분으로 변경되었다. 전주시 공지사항
4. 특징[편집]
- 기점인 비전대와 종점인 전주대는 서로 가깝다. 사실상 순환노선이며, 104번, 110번, 220번, 3002번을 타거나 걸어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.
걸어가도 15분이면 간다.
- 시내에서 진북동같은 서부의 소외된 주거지역과 서신동을 빠르게 이어주다 보니 수요가 많다. 하지만 이러다 보니 시내 구간 전후로 혼잡도 차이가 나는 편.
- 진북동 쪽, 특히 진북우성아파트를 일직선으로 통과한다. 진북현대 아파트를 지나는 유일한 노선이며 여기 수요도 많다.
- 한끼줍쇼 44회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204회에 등장했다.
- 효자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시내를 가는 사실상 유일한 노선이다. 따라서 이 구간에서 많이 탄다.
4.1. 시간표[편집]
- 평일에는 기·종점에서 양 방향 같은 시간에 출발한다.
5. 연계 철도역[편집]
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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